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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컴퓨터에서 한글을 입력할 때 마지막 글자가 중복되요!

한국의 젊은이들이 사람을 만나면 관심이 있는 것이 MBTi입니다.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인 이 MBTi는 성격유형을 4가지 대분류를 통해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Extraversion (E) vs. Introversion (I) 
Sensing (S) vs. Intuition (N) / 
Thinking (T) vs. Feeling (F) / 
Judging (J) vs. Perceiving (P)
로 구분하는 방법인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ENTJ-A가 나왔습니다.
이 성격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대담한 통솔자’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을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제 경우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왜 느닷없이 성격 얘기를 꺼내는가 하면 살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는가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어제까지 문제가 없었던 것이 오늘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뿐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문제는 갑자기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그런 문제가 생기면 다른 문제와는 달리 많이 억울해하십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런 일이 생겼음을 많이 강조하십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는 늘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무언가를 건드려서 생길 수도 있지만 정말 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업그레이드 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란 더 좋게 하려고 개발회사에서 하는 일입니다.
즉 내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윈도우 11을 사용한다면 계속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합니다.
이때 인간이 하는 일이니 예상 못 한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걸 인정하시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시면서 어느 날부터 내가 한글로 글을 쓸 때 마지막 글자가 중복되는 현상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때 여러분은 어떤 조처를 하고 계시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생각을 하시며 불편함을 감수하는 분이 있을 것이고,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물론 저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합니다.
그리고 답을 찾으면 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더 노력합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 그런 성격을 가지신 것입니다.
혹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내가 가진 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일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잘 모르는 내용을 단순한 추측만으로 남에게 전달하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이런 일이 일어나면 피해를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 답을 찾으면 충분한 연습을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그런 방법으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니 안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서 한글을 입력할 때 마지막 글자가 중복되는 것을 막는 방법입니다.
화면 아래 윈도우 버튼에 마우스를 가져가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설정 - 시간 및 언어 - 날짜 및 시간 - 언어 및 지역 - 한국어까지 진행합니다.
한국어 옆의 점 3개를 누릅니다.
Microsoft 입력기 옆의 점 3개를 눌러 키보드 옵션을 누릅니다.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스위치를 켭니다.
그 위의 설명처럼 호환되지 않으면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라는 조언대로 한 것입니다.
이제 중복현상은 사라졌을 것입니다.

저도 이런 현상으로 오랫동안 방법을 찾아다녔습니다.
검색을 통해 나오는 이런저런 방법을 다 실행해보고는 드디어 방법을 찾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저는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엄청난 착각입니다.
저는 컴퓨터 사용에 대해, iT에 대해 배운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시작했기에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배우는 분들의 어려움을 압니다.
내가 이렇게 어렵게 배웠으니 당신도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는 것은 하수들의 생각입니다.
저는 제가 아는 모든 것을 다 가르쳐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성품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꾸준히 공부합니다.
그런데 아낌없이 나누면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나눔은 내 것이 없어지는 것임이 아니라 내 것을 비움으로 인해 더 좋은 것을 채우는 것입니다.
저는 이 원리를 통해 매일 더 크고 좋은 것으로 채움을 경험합니다.
여러분의 것을 나누십시오.
그래서 더 부자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