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러분을 대신해 나누고 오겠습니다 몇 년 전 어느 새벽에 하나님이 갑자기 질문하셨습니다. ‘넌 몇 달란트 받은 종이냐?’ 그때까지 난 내가 행했던 것만 생각했지 내가 얼마를 받은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고 그것은 엄청난 교만으로 나타났었습니다. 많은 것을 받은자가 많이 해야 한다는 너무도 당연한 법칙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유명해졌고 또 여기저기에서 찾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며칠전 하나님이 다시 물어오셨습니다. ‘네가 하는 일이 혹 네가 유명해지기 위함이 아니냐?’ 하나님은 제 교만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바벨탑을 쌓으려는 저를 나무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일주 강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골에서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목사님과 성도들을, 정말 작은 교회들을 찾아가기로.. 더보기 이전 1 다음